카테고리 : 금융 및 경제 ♥&$! | 2020. 4. 4. 16:19
직장을 가지고 있다면 의무적으로 국민연금에 가입하고 매월 납부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직장을 그만 두게 되면 퇴직금은 신경써서 챙기는 반면, 국민연금은 그렇지 않은데요. 국민연금의 경우, 1969년 이후에 태어났다면 수령나이가 65세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 뉴스에서 나오는 국민연금에 대한 소식을 접하면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들게 됩니다. 인구가 줄어들면서 국민연금을 납부하는 인구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노령인구가 늘어 나면서 국민연금을 받는 인구수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노후에 국민연금이 고갈되어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지금까지 납부한 금액에 비해 적게 받을 수 있다는 불안한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국민연금을 납부하고 있..